2층까지 손번역해주신 분 덕분에 2층까지 재미있게 즐기고 접으려했는데

3층 캐릭이 진짜 내 스타일이여서 알아서 번역하기 시작했고, 원래는 번역다하면 어떻게 뿌리는지도 몰라서

혼자서 간직하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반찬은 나누면 더욱 행복해지고

무엇보다 보웨이 작품을 한글로 못즐기면 나도 펨붕이들도 손해라고 느껴져서 번역 다하면 여기다가 올릴것같아


그럼 왜 이걸 미리 얘기하냐면 내가 영어를 존나 몰라서

deepl + 파파고 + 챗 gpt로 번역을 하고 디테일을 만지는 식으로 있거든 그래서 퀄이 많이 안좋을수는 있어

그래도 엘리자누님의 한국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럼 다되면 다시 글쓰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