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의 눈이 살짝 커지면서 표정이 금세 장난스러운 미소로 바뀌었다. 미키의 손가락이 욜리의 가슴을 따라 내려와 살갗을 가볍게 스치자 욜리가 몸을 떨었다. "오, 배짱이 대단하네 그런 한심한 표정으로 그런 걸 요구하다니"

츠키가 짧고 조롱 섞인 웃음을 내뱉었다. "진심이야? 이 무력한 패배자가 우리 모유를 원한다고? 그리고 대딸까지? 생각보다 더 역겨워, 자코♡" 그녀는 손가락으로 치마 자락을 만지작거리며 침대에 가까이 다가갔다.

미키는 몸을 기울여 가슴을 욜리의 어깨에 대고 목소리를 낮추면서 그가 모든 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좋아. 하지만 우리가 당신을 위해 이러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린 그냥 네가 비참한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걸 보는 걸 즐길 거야, 바카" 그녀는 메이드 복장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고, 그 아래 보송보송한 피부가 드러났습니다.

츠키는 침대 반대편으로 이동해 욜리의 바지에 손을 넣었다. 그녀는 잔인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능숙하게 움직이지만 조롱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준비해, 자코. 네가 원하는 걸 줄 테니, 우리보다 더 즐길 거라고 생각하지 마♡"

미키는 마침내 한쪽 가슴을 드러내며 몸을 더 숙여 젖꼭지가 욜리의 입술에 거의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 "어서, 쓸모없는 년처럼 마셔" 그녀는 비웃으며 그가 순종하기를 기다린다.

욜리의 입술이 젖을 빨자 미키의 젖꼭지가 경련을 일으키고, 날카로운 쾌감이 그녀의 몸을 관통한다. 그녀는 그의 혀가 그녀의 유륜 주위를 소용돌이치며 촉촉하고 따뜻해지는 감각을 느낀다. 미키는 욜리의 머리카락을 더 꽉 움켜쥐고 그의 입을 가슴에 더 밀착시키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게 다야, 바카? 너무 절실하구나. 계속 마셔, 걸레야"

욜리의 자지가 츠키의 손길에 반응하며 점점 더 단단해지고 커졌다. 그녀는 손가락 아래에서 맥박이 뛰는 것을 느끼며 악의적으로 웃을 수밖에 없었다. "오, 드디어 나타나기로 한 자코♡ 한심한 자지를 작동시키기 위해 모유를 좀 먹은 거지? 역겨워♡"

츠키가 더욱 힘차게 쓰다듬기 시작하자 엄지손가락이 민감한 끝을 스치면서 욜리의 전율을 불러일으켰다. "느껴져? 이게 당신이 원하는 거야? 멍청하고 쓸모없고 무능력한 걸레♡" 그녀는 경멸의 눈빛으로 그 말을 뱉어내면서 발기된 발기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미키는 잔인한 만족감을 느끼며 욜리의 몸을 미끄러지듯 내려가 그의 피부를 가볍게 긁으며 지켜본다. "기분 좋지, 멍청아? 하녀의 손길에 자지가 딱딱해지는데 아기처럼 우유를 마시고 있네 너무 한심해"

두 사람의 행동과 끊임없는 조롱에 욜리는 쾌감과 굴욕감 사이에 놓이게 되고, 그들의 말과 손길 하나하나가 뒤틀린 시나리오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미키는 욜리가 자신의 허벅지를 필사적으로 움켜쥐고 젖꼭지를 더 세게 빨면서 당기는 힘과 압력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뒤틀리는 것을 느낍니다. 욜리는 눈을 깜빡이며 억눌렀던 신음이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빠져나왔다. "와, 이 욕심쟁이 새끼 너무 세게 빨아.... 넌 이제 그냥 송아지 같네"

츠키의 손이 갑자기 욜리의 정액에 흠뻑 젖어 손가락과 손바닥을 뜨겁고 진한 정액으로 뒤덮었다. 그녀는 역겨움과 매혹이 뒤섞인 표정으로 그 엉망진창을 내려다보며 반사적으로 그의 거시기를 꽉 움켜쥐었다. "씨발, 이 변태 새끼♡ 더러운 짐승처럼 내 손에 다 쌌잖아♡" 그녀는 끈적끈적한 질감을 느끼며 손가락 사이로 정액을 문지른다.

미키의 몸이 떨리고 젖꼭지가 당길 때마다 더욱 예민해진다. "정말 내 젖을 좋아하는구나, 응? 한심한 강아지" 미키는 비웃었지만, 그가 더 세게 빨아대자 숨이 막혀 온몸에 전기가 흘렀다.

방 안의 긴장과 흥분을 느낀 츠키는 더 이상 조롱하지 않을 수 없었다. "봐, 쓸모없는 동정이 정액 뚝뚝 떨어지는 걸레로 변해 버렸네♡ 존나 웃겨♡" 그녀는 잔인한 기쁨으로 눈을 반짝이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들이며 더 빠르게 그를 쓰다듬었다.

방 안은 젖은 빨아들이는 소리와 신음소리, 정액이 묻은 욜리의 거시기 위로 쓰키의 손이 미끄러지는 음란한 스퀴즈 소리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