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뒤지셨고 다음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뒤따라가시길 바라며



마흐사 아미니(2000.7.22~2022.9.16)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오. 당신이 진정한 이란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