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존나 이쁨. 볼 깨물어 주고 싶음. 깨물면서 쌀 수 있을 거 같음.

그치만 잇자국 평생 남고, 내 마음의 상처도 평생 가긋지... 참자 참자. 사정관리.



요건 대충 가발 씌웠을 때 예상도?

손가락 개 짧고, 허벅지 오동통하던데 얼른 왔으면 조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