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까다롭게 따지면 치팅, 불륜 장르가 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성실하고 온화하지만 은근 성욕 강한 여주가,


놀이 느낌으로 어린 남자애를 유혹하면서 쾌감을 느끼다가,


결국 남자애의 쇼타 자지에 완전히 타락해서 마음까지 넘어가 버리는 전개도 꼴림.












남학생을 집에 초대해서 요가를 가르쳐 준다고 하면서,


파렴치하기 그지 없는 레깅스를 입고 나오는 여선생.










레깅스가 늘어날 정도로 탱탱한 엉덩이에 발기를 참지 못하는 남학생











팔을 위로 뻗고 몸을 흔들 때마다,


위에서는 커다란 가슴이 흔들리고 아래로는 다리 사이가 강조되어 양쪽에서 남학생을 현혹한다











심지어 바로 뒤에 있는 거울에 여선생의 엉덩이가 바로 비치고 있어서,


앞으로 몸을 숙이자 터질듯한 엉덩이와 도톰한 음순이 선명하게 보인다.











자세를 취할 때마다 치명적인 유혹이 쏟아진다.














다리를 벌리고 닫을 때마다 도드라지는 다리 사이의 도톰한 살집에


빨려가듯 시선을 주고 마는 남학생










그리고 그런 남학생의 시선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몸을 숨기기는 커녕 오히려 대놓고 보여주며 즐기고 있는 요망한 여선생












뒤에서 몸을 눌러주자 앙큼하게 기분 좋다고 말하는 여선생의 목소리를 들으며,


머릿속으론 뒷치기를 하는 상상을 하며 허리를 흔드는 남학생











몸이 유연하지 않는 남학생을 위해,


팔을 잡고 다리를 벌려주며 앞으로 당겨주는 여선생.


근데...


이제 교대를 한다고? 그러면...










다음에 어떤 자세가 될지 뻔히 알면서 이 상황을 유도한 여선생의 요망한 웃음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남학생의 귀여운 자지에 흥분하는 여선생










대놓고 달콤한 한숨을 내쉬어 발기자지를 자극하는 여선생




후우, 하고 부는 부분이 너무 요망하고 꼴려서 가져와봤음.


원작은 남주 하렘물이긴 한데,


만약 여선생이 남친이 있고 남친이 우연히 여선생이 집에 남학생을 데려와서 저러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NTR 적으로 개꼴릴 거 같아서 더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