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서 임금 괜찮고 물가 싼게 장점이였는데 후자가 사라지는중

취업이 안되는데 경제력 어쩌고 해봤자...

오히려 무지성 국뽕, 무지성 국까 양극화 된거 같은데. 과거는 우리가 이만큼 성장했다나 해외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다 정도면 요즘 국뽕들은 무지성 올려치기가 더 많아진 느낌.

그래도 우리나라는 국뽕보단 국까가 더 많은 편임 해외 인스타 댓글보면 어지러울때가 많다 특히 인도

그런 현실적인 부류는 국뽕이라 안하지 않나? 이 정도는 냉소주의가 많다는 커뮤에서도 나오는 이야기고.

아무튼 살기좋은 나라다 (출산률 0.7이 1.0넘는 국가들을 무시하며)

느그나라는 그런 저질스런 마약에 취하느라 주제파악을 못하긴함. 마치 현실도피하는 히키코모리처럼
그나마 당장은 먹여살려주는 부모가 있으니 여유로워 보이지만,
기업이든 부자든 다 무너지고 떠나가고, 아이들도 없고
늙은 여자와 가난뱅이, 기술없는 이들만 남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지들끼리 이정도면 괜찮다고 서로 싫은소리 못내고 사는거야. 군대도 훈련 가라치고 재정운용도 방만해지고.

파멸의 길을 제대로 가는거지.

그렇다면 지금 가장 적대당하는 이들이 기세등등하게 될거야.
그 누구보다도 이 나라를 비웃고 망가지길 기원한 사람들이 이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