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손님. 평생 산에서 살아 온 드워프다.



드루오십쇼.


대충 인삿말 하고...



드워프? 그럼 바다로 가야지

근데 요리사로



희망 직업이 탐험이었기 때문에 관심을 보이지만 회의적임

설득 시작



어차피 님같은 인간들만 모일텐데 다 맛알못 아닐까요?



아가씨의 말이 일리가 있군

역시 내 페르소나는 똑똑해



살아만 계십쇼.



바보들한테 둘러싸여 뒤질까봐 걱정하는 고르락씨



개인정보 보호라고 들어 보셨는지



도구 장인이라 그런지 장비병에 걸린 모습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장비는 바로...



셰프니까 주방도구가 있어야지



시발 날 협박하면 어떡해 난 아무것도 몰루는데



회피기동을 하는 페르소나



어쨌든 바다로 향하기로 한 고르락 씨



고르락 씨를 바다로 보내고 26점을 얻었다!


그리고 이 뒤에 고르락 따라가서 메챠쿠챠 암컷플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