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갈라치기의 일환인듯 정론을 말하는 쪽 편을 들어줘봐야 끄덕끄덕 하고 넘어가니까 이슈화가 안되는데 씹같은것들 대놓고 오냐오냐 감싸주면 개좆같아서 흥분하게 되잖아 그렇게 이슈화가 되고 기사거리가 나오니까 ㅋㅋㅋㅋ

여기자들이 암암리에 페미들 실드치고 편들고있는거임 물론 아닌여기자도 많겠으나 여기자들 보면 은근히 페미에 호의적이다못해 맹신적인 수준임 그림쟁이판처럼 지네들 일보다 지네 생각사상에 움직이고 공과사도 구분못하는거지 차이라면 그림쟁이들은 병신같은 사회성으로 들어낸다면 여기자 페미카르텔들은 페미라고 공정성으로 비판해야할 기사를 축소하거나 외면하는 방식으로말이지 ㅇㅇ

그니까

영끌이랑 휴거 저 두 단어는 건설사랑 언론사가 한몸인 특성상, 건물가격으로 장난치려고 전 국민을 가스라이팅한 단어처럼 보일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