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증여인가?

도구형도 생각있음?
은둔자랑 방공호 어떰ㅋㅋ

여왕은 증여로 하는거 어떰

the star를 푸른별로 하자

메지션을 오즈의 마법사로 하고 정의를 증여?

Temperance 만지지마?
아니 포큐버스나 나무꾼도 괜찮겠다

역시 허무광대지 ㅋㅋㅋㅋㅋ

댓글에 있는거 거의다 한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The Fool이 팡머니까 맞네 분위기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타로에 정확히 뭐뭐가 있는진 모르지만 붉은 용병 & 늑대 듀오도 나오면 좋을 듯

왜 이렇게 빠름..
이번 달 안에 완성하겠는데

the devil에 백야?

무엇이든 관통하는 7발의 탄환인데 반드시 마지막은 자기한테 겨눈다는 마탄을 The devil에 넣는거 어떰?

종말새도 넣어줬으면~

Emperor 에 탐왕 괜찮지 않나?? 중세때 왕은 사실상 탐욕의 결정체라는 느낌으로?

여제 카드가 증오의 여왕
엠페러 카드가 탐욕의 왕인가

strength 카드인가?
그거는 없뭉이 제격일듯

구도를 보면 황제에 묶인 왕이 좋을거 같다

멋있다 멋있어~

오히려 허무의 광대라서 저기 비워두는게 더 개쩌는데?

전차에 지옥행 급행열차?

마탄의 사수 그려줘!

정의는 절기인가

정의 징벌새에 다른 하나 큰새 넣어서 삼새 넣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Emperor Empress에 탐왕 증여  하고 chariot에 절망의 기사...분노의 시종은 타로카드를 받으면 the hermit이 어울리는데 그걸 고기초롱이 가져가서 잘 몰?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