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질내사 정보

그래서 음악=섹스라는거지?

필력이 장난이 아닌데 야망가 그리는 사람인가

픽션은 픽션으로 봐야지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픽션에서는 사정량이나 압력을 과장하는 거임

걍 콧물 주륵흐를때 느낌이랬는뎅

게이가 쓴 글 같음

뷰지에 정액은 양이 너무 적고 오줌을 싸버리면 그 느낌 난다고 함
알몸으로 쫒겨날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글 잘쓰네

정액을 마시는 새냐? 글 잘쓰네

야동도 졸라 과장된거구나

애초에 떡인지는 판타지니까 현실도 그럴 거라 믿으면 안 됨

오줌 싸는것도아니고 뭐 얼마나 느껴지겠냐 ㅋㅋㅋ당연한걸 ㅋㅋㅋ

상당히 현실적인 얘기네 개추

ㄹㅇ로 아는 형이 나 박은 채로 싸는데도 싼건지 어쩐건지 알 도리가 없음, 그 형 상태보고 아는거지

여자라면 딸 한번 쳐보면 느낄수잇는 감각이라고 한다

여자아님

글 잘쓴닼ㅋㅋㅋ

탄산형 정액이라니 시발 요도에 탄산 흐를 거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네

그래서 외모가 개연성이라는 거임. 잘생긴 남자가 헐떡이면 매력도가 올라가지만, 돼지 새끼가 헐떡이면 징그럽기만 함, 안 그대로  섹스 중엔 멋있고 이뻐보이려고 해도, 시야 때문에 보정도 잘 안되는 데, 역겹지, 그래서 얼굴에 자신 없으면 몸매라도 가꿔야 하는 거임. 섹스 할 때는 정신 없는 와중에 들어 오는건 몸매에 확끌리거든.

그냥 안에가 몬가 살짝 좀 따듯해진거같은데 하는 느낌이지

뜨거운 느낌 나서 확실하게 느낀다는데 존나 길게 적어놨네

별로인 남자랑은 뭐하다 섹스를 하게 되는거냐??

내용을 떠나서 문장전달력이라던가 비유라던가 엄청 잘 적는다

다음 글은 뭔가요 작가님

해병밀키스 ㄷㄷ

필력보소

잘쓴 글이구만. 근데 여자가 흘러나와서 귀찮아하는거 꽤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