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남자는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의 유전자에 각인된 본성이니까.


남성의 본래 목적은 [출산 가능한 인구]인 여성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근육량이 많고, 덩치가 큰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냥과 전쟁은 남성, 육아와 집안일은 여성이라는 문화가 생긴 것이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먹고 살려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단, 그렇다고 기존의 가부장제를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 역시 옳지 않다.


자, 전쟁은 주로 남성은 몫이었다.

고대 그리스부터, 민주주의가 도입됨에 따라

투표권은 [귀족]과 [전쟁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만 주어졌다.

[전쟁에서 공을 세운 사람]이 투표권을 가지게 된 것은, 

사회에 기여와 공헌을 많이 한 자이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로 전쟁에 나가던 남성들이 참정권을 얻게 된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들은 남성들을 대신하여 사회를 이끌어 나감으로써 참정권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은 군사독재 시절을 제외하면 

그것을 쟁취하기 위한 피와 땀의 과정이 없었기에


유독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이 이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