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하늘 두번째, 광주 우치공원입니다.

여전히 신비로운 색입니다.



시모노세키 카랏토요코쵸입니다.

아이들이 참 많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분위기입니다.



사세보 하우스텐보스입니다.

배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기란 참 힘든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