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주인 사케는 쌀 누룩과 쌀로 빚어내는 발양주 

(발효양조주)에 속하는데, 정미율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양조알콜이 추가되지 않은 준마이슈 중에서도 정미율이 60% 이하인 도쿠베츠 준마이슈를 차갑게 즐겨먹곤합니다. 

준마이슈는 기타 사케들보다 담백하며 깔끔한 맛이 강한데 

그 이유는 다른 사케들 처럼 양조알콜을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문화는 '스즈시 준마이슈' 즉 차갑게 마시는 준마이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스즈시 준마이슈를 맛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딱 3개만 있으면 됩니다. 

사케 (준마이슈 등급,도쿠베츠 준마이슈나 정미율 70%를 추천),얼음,사케 잔만 있으면 됩니다. 

일단 사케는 보통 따듯하게 먹고는 하는데 고급 사케인 다이긴죠 등급의 경우 차갑게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쨌든 처음 잔은 바로 잔에 따라 사케의 향을 한번 음미하시고,목으로 넘길때 나는 맛을 음미하신 후에 얼음 한조각 정도를 잔에 넣고 마시면 됩니다.

(얼음은 한잔을 마실 때 마다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준마이슈를 뜨겁게도 마시고 차갑게도 마시고는 하는데요 한번쯤은 성인 분들이라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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