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국회의원때 쳐놀던 년놈들은 파랑집 들어가서도 탱자탱자 노는건 똑같음

 

평소 정책기획이나 법안발휘도 제대로 못 해보던 인간들이

 

어떻게 관료들을 이끌고 정책 추진을 제대로 리드할 수 있겠냐?

 

아니지, 애초에 제대로된 헤드쿼터를 구성하는 것도 힘들겠네

 

결국 다들 닥달하니깐 뭐라도 해본답시고 내놓는 정책이 하나같이 한쪽면만 본 전형적인 인스턴트 정책뿐인거다. 전형적인 일단 찍어내고 보는 503식 아몰랑 정책들뿐이지.

 

탱자탱자 쳐놀던 년놈들이 뭐, 똑똑한데 힘을 숨김...뭐 이런거겠냐? 딱 답나오지.

 

문재인은 딱 대선 토론때만 봐도

 

'와, 무슨 토론의 핀트조차 못잡는거지 대체?'말이 절로 나왔다.

 

천하의 우유부단러인 안철수한테도 말로 발리는거 보고 욕만 나오더라ㅋㅋㅋ

 

문재인을 503보다 그나마 낫게 평가하는건 그나마 있는 일말의 정치 도덕성 정도지,

 

누구님들이 외치는 그런 류의 유능함? 기대가 가냐??ㅋㅋㅋ솔직히 제2의 503급이지ㅋㅋㅋ

 

지금 하나같이 내놓는 정책이나 경제 대안을 보더라도

 

앞으로의 4년이 어떨지 훤히 보인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하할 생각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사람이 좋고

 

아무리 도덕성이 좋아도.

 

국정운영이 말그대로 최악이면. 국민들의 지지율은 503마냥 한자릿수로 떨어지는거다.

 

 

 

 

무슨 연산군같은 인간들만 암군인줄 아냐.

 

일 안하고, 하더라도 '척'이나 하는 놈들이 중국이나 로마를 말아먹은거다.

 

문재인의 유능함은 딱 503수준에

 

김대중이나 이명박, 적어도 노무현과는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임.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있고, 그와중에 최저시급은 자신들이 목표한 만큼 올리지 못한다면 분명 가장 먼저 영항이 갈 '소득주도 경제성장'인데.

 

그에 대한 대안은 완전히 부재한체에 그냥 '세금높일게요!! 시급 못 올리니까 할게 없네요!'

 

'그럼 세금이 높여서 올라갈 국민들의 소득감쇄랑 시급을 올려서 생길 물가 상승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신가요?'

 

'아몰랑! 하면 된다네!'

 

 

뭐가 떠오르냐고?

 

그놈의 '창조경제'지 뭐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