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해 12월 관훈토론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좌파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앞서 지적했으나 홍 대표도 대선 당시 최저임금 임기 내 만원 인상하겠다고 공약했다’는 질문을 받자 “최저임금 대상이 알바생과 저소득층이라고 보고 5년 내 1만원까지 점차 올려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인상할 때 정부보전을 얘기한 바는 없다”고 했다.
뒤이어 ‘그럼 (최저임금 인상) 방식은 어떤 것이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홍 대표는 “대통령이 안 됐기 때문에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됐으면 이야기하려고 했다”고 했다.
아니 왜 도대체 이런애들은 항상 대뇌에 갈등,대결구조를 가지고있는거야?;;; 박사모야?. 아니 그냥 까면 되는거아님? 다른후보가 왜나와?. 다른후보가 대통령됐으면 그 대통령 까면되지. 이런애들이 특징이 자신을 대상에 투영을하더라. 대리만족을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후보들이 적대,경쟁관계면 지지하는 사람들도 적대,경쟁관계라고 뇌내에서 자동인식하고 있음. 심각한 정치병초입.
이런 애들 특징이 자신을 대상에 투영 하더라. 대리만족을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후보들이 적대,경쟁관계면 지지하는 사람들도 적대,경쟁관계라고 뇌내에서 자동인식하고 있음. 심각한 정치병초입. 애당초 내가 뭐 그러니까 박씨나 홍씨 까자고 했음? 걍 다 했다는건데 혼자 발끈하고 있어
1. 유승민 심상정은 할 말 없는데, 안홍이랑 비교하면 얘기거 다름. 3년내에 최저시급 만원과 5년내에 최저시급 만원은 연간 증가폭이 다르기때문에, 문재인이 비판대상이 될 수 있음. 2. 최저시급 증가폭이 커서 후폭풍 거세게 봤으면 자신의 정책공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수정을 해야되는데, 전혀 반성을 하지않음. 문재인이 최근 최저시급 문재로 사과를 한 이유도 공약을 지켜야되는데 못지킬 것 같아서 사과한거지, 공약이 잘 못 됬다고는 안하고, 일단 최저 만원을 지킬거라고 함.
문슬람새끼들. 다른 새끼가 해도 당연히 욕 쳐먹지. 씨발 그걸 말이라고 ㅋㅋㅋㅋ. 니들 논리는 모든 대선후보들이 최저임금 만원대로 올린다고 했으니까 문재인 욕 ㄴㄴ해? 병신인가? 니들 문제는 문재인이 해서 욕을 먹고 있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되었어. 잘못을 하니까 욕을 쳐먹지. 그 새끼가 해서 욕을 하고 쉴드 치는게 극좌,극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