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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몇명 안되고 대부분은 난민신청이 거절됨. 애당초 지금 난민이라는 예멘인들은 난민이 아니라 난민신청인임. 8월인가 9월인가? 곧 허가 떨어지는 신청대비 허가율이 5%이하임. 한 2인가 3이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테러모의를 한다는거부터가 거진 불가능해... 아니 뭐 가능이야 하겠지만 인원이랑 자금운용에서 막힘.

 

난민 신청에서 자기 형이 알카에다한테 죽었다고 그건 치를 떠는것처럼 말하다가 조사결과 땅문제로 이웃이랑 싸우다 죽었다는거 밝혀내기도 했고 저번에 제주도에서 테러모의하다가 잡힌것도 생각해보면 대단한게 '혼자서 아직 인원도 못 모았는데' 잡았다는거지.

 

난민보다는 장기체류로 불법체류자가 된 쪽이 차라리 더 가능성 있음. 거기는 실제로 인원이 많으니까.

 

근데 쪽수로 밀어붙인다고 할 수도 없는게 불법체류자로 최저임금에 높은물가에 시달리면서 다산을 한다는건 인간의지의 문제 이전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