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듯하면서도 단순하게 예쁨. 개인적으론 굉장히 마음에듬. 시청홈피가면 저 폰트도 무료로 받아서 쓸수있다.

 

현대중공업 생각난다. 뜬금없는 영문자 DAEGU하며 비율도 이상하고, 두번째 산이랑 세번째 산 드러난 너비 다른것도 신경쓰인다ㅋㅋ

제발 좀 바꿨으면 좋겠다ㅠㅠ 그래서 요즘은 컬러풀 대구 미는듯

 

그럭저럭 무난하고 예쁜듯. 산 사이로 해 뜨는건지 사람이 뛰어오는 모습인지 중의적인데 보기싫지는 않다

 

난 이거 보면 어디 노조 로고같더라ㅋㅋ 내 취향은 아니다

 

좀 지루한 것 같지만 이정도면 무난하다.

 

그냥 무난함. 이런거 좋음.

해리포터 소팅 햇? 그 그리핀도르니 슬리데린이니 하는 그 모자 닮지 않았냐. 뭐 상징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마창진이 몹시 즐겁고 화목하게 통합창원시를 이루어 춤추고 있는 모습인듯.

 

정수기 회사 로고같다.

 

 

그냥 동해에 뜨는 해인가보다

 

 

지금 보기엔 제일 예쁜데, 유행 지나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을듯.

 

목도리 휘날리는 성같음. 레이스트랙 같기도함. 수원화성 살린다고 너무 무리했다.

난 이런게 무난하고 좋다ㅋㅋ

나뭇잎이랑 새 빼고 뭔지 전혀 모르겠다.

이것도 대구시 로고처럼 바꾸는걸 고려해봤으면 좋겠다. 너무 2003년쯤 느낌 물씬남. 세종시 로고의 미래일지도

뭔지 잘 모르겠다 이건.. 못생기지까진 않았은듯

목포도 꽤 맘에듬

이것도 용인시처럼 1990~2000년도에 유행따라 만든거 그대로 쓰는듯

부산 로고를 좀 닮았다. 매우 평화로워보인다.

여수시는 귀엽다. 바닥에 물 흘린것같다.

 

 

그냥 제주라고 써놓음. 분명 홈페이지 들어가면 초록색은 섬, 파란색은 바다, 오렌지색은 감귤 뭐 이런소리 있을거다

군 규모 치고는 꽤 예쁘다. 약간 일본 전범기가 생각나기도 함.

뭔가 로고를 보고있으면 빨려들어가서 울릉도행 배 타야될듯한 느낌 

 

 

장수군. 군수 손자가 그림판으로 그린거 아닌가 의심됨. 뻥아니고 저게 진짜 로고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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