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는 금칙어라 주소를 여기 남길 방법이 없어서 내용만 적는다.
전국민이 볼 수 있도록 시위 주최자가 발표한 내용이니까 여혐이라 ㅈㄹ하는 놈 없었으면 싶다.'''
현 시간부로 불법촬영편파수사규탄시위를 끝내겠습니다
불편한용기 제 5차 시위의 의제는 ‘편파판결, 불법촬영’입니다.
1-4차 불편한 용기는 ‘불법촬영편파수사규탄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정부도 이에 맞춰 대응 하려했고 언론 또한 저희 시위에 집중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관심과 대응이 ‘불법촬영’에만 집중되었다는 것 입니다. 아직도 ‘편파수사 및 편파판결’은 17만 여성을 비웃듯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일련의 남성우대 편파판결들이 쏟아져 나오며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에 불편한용기는 ‘불법촬영편파수사’ 의제로 시위를 이어나가기에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가오는 제 5차 시위에서는,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로 이름을 변경하여 편파판결에 보다 집중하고자 합니다. 집회신고에 기꺼이 개인정보를 제공해주신 분들과, 시위 의제 결정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 6일, 혜화에서 뵙겠습니다.
일시: 10월 6일 토요일, 15:00~19:00
장소: 혜화역 1번 출구
이번 시위에선 보다 편파판결을 규탄하는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에 편파판결 사례(기사)를 수집하고있습니다. 댓글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을 공격한 남성가해자에게 솜방방이 처벌을 내린 사례를 위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 양식:
[기사제목 / 법원 판사이름 (없으면 생략) / 뉴스링크]
ㅋㅋㅋ여기는 무고죄로 난리치는 판에 여초에서는 최근 남성우대 편파판결이 크게 증가했다는 이유로 5차에서는 그거 따진댄다. 편파판결 사례(기사)도 어제 저녁에 스텝이 등록한 글에 벌써 124명이 댓글 남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