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유행하는 레디컬 패미니즘은 말그대로 남성을 성적으로 여성을 유린 착취하는 존재로 보고있습니다. 남녀의 성이라는것은 상호존중하에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법으로 일일이 다 통제할려고 들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을해서 성적으로 이어지는것을 전부 각서로 남기고 증거로 남기는 법적인 영역으로 만들어갈력는것입니다.
지금 레디컬을 욕해야하는게 무엇이냐면 이미 법적으로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고 무고하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더해서 법으로도 충분히 커버할수있는데도 그 이상의 강력하게 통제할려고 합니다.
최종목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성적 접촉을 막는게 아닌가할정도입니다. 즉 동성연애자들의 세상을 만들자는게 목표로 보일정도입니다.
비동의 간음죄는 말그대로 부부간에도 모든 성적행위를 동의하였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고 동의하지않아다고 하면 그냥 처벌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지는 법입니다. 부부끼리 살면서 성적인 부분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라는 말도안되는 법을 만들려는것입니다.
지금 현행법으로는 부부간에도 강간죄가 성립되고있습니다. 부부간에도 폭력이나 강간에 해당하는 즉 본인의 성적 주체를 침해할경우에는 이혼사유일뿐만 아니라 강간죄로 처벌됩니다.
또한 부부끼리 성적인 접촉이 없다면 이에대해서도 상당히 심사숙고해서 이혼을 결정하게됩니다. 즉 이래도 저래도 이혼은 마음만 먹으면 그냥 이루어지도록 만들어버렸습니다.
말그대로 강간의 요건을 완하시키는데 이법의 목표는 남녀의 성관계까지 차단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성추행에 대해서 알아보았지만 추행죄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벌되는게 특례법과 강제추행죄로 처벌되고있습니다. 이것의 처벌강도는 살인죄보다 더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여기있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키우면 여성가족부에서 지역단위로해서 성범죄자의 정보를 보내옵니다. 새로운 범죄자가 생길떄마다 우편으로 날라옵니다. 거기에 더해서 성범죄자 알림e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검색가능합니다.
살이죄나 기타죄들은 이런한 정보공개가 없습니다. 이정도로 만들어놓고서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모든 남녀간의 성적 결합까지 각서쓰고 증거남기고 해야합니다.
지금 다들 법의 맹점을 모르고있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법인지 모릅니다. 같이 살고있는 부부도 강간죄가 성립되는판에 그걸 완화시키면 이제 아이 태어나는거 정말 힘들어지고 부부관계도 성적인 부분은 그냥 무력화됩니다.
결혼은 부부간의 심리적교감과 육체적교감의 조화를 전제로하는데 이제는 육체적인 부분은 전부 증거로 매번 남기고 남겨야합니다. 아내가 동의하지않은 성행위를 했다고 하면 남편은 바로강간죄로 처벌됩니다. 진짜 강제로 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부부간의 성적관계도 단숨에 강간죄로 넘어가버린다는것입니다.
지금 레디컬은 말그대로 남녀를 분리시키는 법안을 추진하고 결혼이라는 제도까지 박살내고 아이도 태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는 말그대로 반국가 집단으로 변질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레디컬 패미니즘은 말그대로 반국가 집단이고 대한민국이 망하든지 말든지 자기들의 이상한 신념으로 망치려는 수준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