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신들은 법과 도덕의 경계선을 모름? 계속 도덕적인 차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법으로 끌고가네 ㅡㅡ

차안에서듣는됩니다난

혐오발언하는 페미는 안잡음

너거 자식 가정교육부터 잘 시켜라

응 너무 걱정하지마 내후년쯤 평양 붕괴할때 좌익파시스트 쓰레기정치꾼새끼들 처자식까지 싹다 잡아서 죽인다음 헌법부터 차근차근 고쳐나가면 돼 내전은 예정된 수순이고 ㅇㅅㅇ

혐오표현은 법으로 때려잡아도 됨 ^^

페미랑 진보하는거 보면 뻔할뻔자 남자만 족침 ㅋㅋㅋ 여자가 하는 모든 ㅈ같은 행위는 '여자가 오죽허면 저러겠냐 ㅜ0ㅜ '
이모드로 들어가는거 보면 뻔할뻔자

이건 정부가 입법낸게 아니야. 멍청이들아. 발의한 국회의원들 명단봐라.  신용현 => 바른미래당 /  이찬열 => 더불어민주당 / 조배숙 => 민주평화당 / 채이배 => 바른미래당 / 정춘숙 => 더불어민주당 / 권은희 => 바른미래당 / 김삼화 => 바른미래당 / 최도자 => 바른미래당 / 김수민 => 바른미래당 / 박선숙 => 바른미래당  / 10명중에 7명이 바른미래당소속이네...  사실상 야당이 입법제출한건데 정부가 입법냈다고 얘기하면 안되지.

도덕적 인식 개선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쉽게 말하는 동안에도, 혐오 발언으로 인하여 상처 받는 사람들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차별적 언사에 대하여 금지하는 것도 부당하겠지만, 모든 차별적 언사를 허용하는 것은 그보다 더 부당한 일입니다.

남녀갈등 지역갈등 기획적으로 조장하던 찐따새끼들 우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찐따같은 줄임말 표현은 사라질테고 본격적인 논리전쟁의 시대가 되겠지. 알바질 하던 새끼들은 울고 싶을껄? ㅋㅋㅋ

일부러 나이 항목은 고려하지 않고 상당이 해당 불법정보에 대한 기준이 마련된 상태가 아니므로 언제든지 악용되거나 남용될 것같은 기분

일부러 나이 항목은 고려하지 않고 상당이 해당 불법정보에 대한 기준이 마련된 상태가 아니므로 언제든지 악용되거나 남용될 것같은 기분

ㄴㄷㅆ ㅋㅋㅋ

법안통과는 대찬성인데 남성은 처벌하고 여성은 대부분 봐줄 가능성이 너무 커보여서 우려스럽다.

법안통과는 대찬성인데 남성은 처벌하고 여성은 대부분 봐줄 가능성이 너무 커보여서 우려스럽다. 남자는 이성혐오자라고 조지고 여성은 당한게 있으니 봐주자는 식으로 나오면 ㅈ망임

뭔 소리야? 딱봐도 개인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에만 해당하는거자네. 그런 걸로 까면 당연히 몰지각한거지. 입에다가 하도 욕을 달고 살아서 사리분별 안되나.

바른미래당 흥해라

혐오를 멈추라고 육즙 짜더니 막상 법률안 나오니까 난리치는 게 역시 그 성별이네

1차원적으로 살지 말자 좀. 저게 진짜 혐오표현 방지법같냐? 고무줄 기준으로 맘에 안드는 발언 차단하겠다는 소리지. 아닌 거 같다고? 시행령에 구체적으로 특정 표현을 금지하는지, 아니면 "광범위한 입법재량권 보장을 위해" 운운하며 법관 판단에 맡기는지 한번 봐라. 후자면 그냥 금순공정이다.

저 법안대로면 웜퇘지, 일베충, 빨갱이, 똥꼬충 다 혐오표현이니까 정부가 적극적으로 인터넷 개입해서 다 짤라버려도 된다는 건데? 이제 동성애 합리적으로 비판해도 혐오표현으로 짤라버리면 그만이고. 개꿀이네 그럼 급식충들 초딩부터 전교조들한테 학교에서 항문성교나 배우고 싸그리 호모될텐데 극단적 남초사회 해소되자너 ㄹㅇ루

당장 혐오 표현 최고봉인 페미 메갈같은 여성단체에 여성부 ㅈㄴ 세금 쳐쓰면서 저런 법안을 만든다고? 정신병자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 오웰 : “If liberty means anything at all, it means the right to tell people what they do not want to hear.”(자유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면, 그 것은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말 할수 있는 권리다.)

법안자체가 그 성별스러운데??

나폴레옹 동지는 언제나 옳다.

ㄴㄷㅆ

이제 홍통대전을 못보게 되는 것이야? 개꿀잼이었는디ㅠㅠ

딱봐도 개돼지들 여론통제 하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