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왜구들을 토벌한 홀시제독 께서는 일찍이 일본어란 말은 지옥에서나 쓰는말이 될것이라고 말하시었다

위대한 매카사 원수님과 그 원숭이 인생 최악의 굴욕의 순간


 


성부 성자 성령이야 말할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카이로회담에서 조선의 독립을 의제로 상정해서 일제에대한 무조건항복조건에 조선영구 포기를 넣게한 

우리의 위대하신 중화민국의 장중정 총통각하도 잊으면 안된다.

 

 

누구보다도 일본군을 손하나 까딱안하고 많이죽인 사나이

연합국의 스파이이자 대한광복군의 비밀요원이라 카더라

 

조선에 원균이 있었다면 일본에는 그가 있었다

같은 일본군들도 전후 도쿄재판에서 저새끼는 왜왔냐? 연합국한테 명예훈장 타러왔냐? 라고 어이없어 했다고

 

 

삼일운동 백주년

이제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찾아볼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