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례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로 (나쁜의미로)친페미적인 대통령이 문재인인건 맞음. 루리웹 같은 곳에서 '페미는 싫지만 문재인 지지'라는 개소리를 계속 하고 있는데 너도 지금 비슷한 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로 친페미적인 대통령임
한 번 화제가 됐던 사건들 되돌아봤는데 진짜 별의 별 게 다 있음.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강간했다고 신고해서 일자리 잃고, 여학생이 교사한테 앙심을 품고 성추행했다고 신고했다가 나중에 누명이었다고 고백하는데도 개무시하고 진행해서 자살로 몰고가고, 모르는 사이에다 진술 계속 바뀌고 내용도 대놓고 사실관계도 거짓말인데 그냥 6년 때리고. 물론 이 사건들은 경찰, 검찰 담당자의 무능,무책임,무의욕 탓이 제일 크지만 시스템으로 커버 안되는 것도 분명하고, 유죄추정 추세가 강해지는만큼 노답이 되어가는 듯
아니지 의도적으로 주물럭거린 만짐이 아닌 의도치 않게 스치는 수준의 접촉은 성추행이 아니지;;; ㅅㅂ 지나가다거나 옆에 있다가 실수로 스쳤는데 그것도 여자의 일관된 증언 때문에 성추행이라면 도대체 어떤 남자가 여자 옆에 있을수있냐 당장 대중교통부터 출퇴근 시간에는 남녀가 서로 붙어있는 수준이구만. 기사 어디에도 남자가 여자몸을 쪼물딱주물럭 만졌다 주장했다는 말은 없다.
접촉의 유무가 유죄무죄 판단의 가장 기본적인 근거인데.. 접촉이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의도적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는 건.. 최소한 비의도적 접촉은 있을 수 있었다는 걸 인정하는 개멍청한 진술이라는겨. 그건 의도적 접촉이 있었다는 일관된 주장의 근거만 제시해주는 자살골이라는겨. 남녀나 유죄무죄추정의 문제가 아니라.. 재판에 개멍청하게 대응했다는겨.
접촉 자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가장 기본이더라도 그다음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고의성을 판단하지 않음? 지나가다가 팔다리나 어깨~ 스쳤다고 니는 성범죄자 식으로 판결하지는 않을거아녀. 고의성은 없었어도 움직이다가 팔다리가 여자 몸을 스쳤다 자체는 사실이라면 남자 입장에서 끝까지 난 접촉없다 말하기는 어려웠을걸?
그 고의성이 바로 피해자의 일관된 주장에서 나오는겨. 그 주장을 깨려면 피고인도 처음부터 끝까지 접촉자체가 없었다고.. 역시 똑같이 일관되게 주장했어야지. 접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객관적 증거가 없는 상황에 피고가 먼저 접촉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인정하는 건.. 그냥 유죄 때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에 불과혀.
지금 그러니까 당시 현장의 상황 따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이 한쪽이 일관적으로 주장하면 대부분 고의로 본다 이거야?? 재판이 내가 생각하는 그렇게 공정한 방식이 아니었구나. 난 최소한 1심에서 당시 현장의 상황을 언급하길래 현장이라도 상황이라도 검토하는줄 알았다. 아무리 남자가 한발짝 물러놨어도 상식적으로 저런 장소에서 접촉이 없었다 말하면 그게 더욱 이상하다 생각했지; 상황이 딱 옆 사람과 접촉하기 알맞으니까
그 고의성을 일관성에서 끌어내는거 자체가 판사 개 병신인거 아니냐. 애초에 피해자란 새끼는 그 순간에 대해서 경험을 했건 무고를 작정했건간에, 일관되게 그 순간을 털어놓을 수 있지만, 반대로 피고인의 경우 작정하고 구라치지 않는 이상 오히려 남이 주장하는 그 순간에 대해서, 뒤늦게 의식하고 기억을 회상하는 이상 딱 잘라서 나오는거야 말로 비정상인거지. 이걸 가지고 너 왜 말 제대로 못하냐고 유죄처벌하는게 왜 헬조선 판사가 병신인지 증명하는거다
1심 판결에 나온다. 겨우 두~세 발자국 옮기는 데 30~40초가 걸릴 만큼 극도로 붐비었다고. 판결문에도 내가 말한 고의성 없는 의도치 않은 신체 접촉이 있을 수 있었다는 언급 분명 나오니까 하는말이여 저런 장소에서 억지로 이동하려면 스침은 당연하지 않은건가 싶은데 사법부는 그런거 모르나
자꾸 도배해서 미안한데 재판부 판결 전문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 알어? 2심 재판부는 정말 클럽의 붐비는 상황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지 비의도적인 접촉을 생각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고 싶다. 여자의 증언으로 접촉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의도적인지 아니면 상황상 어쩔 도리가 없었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판단이 필요하다생각해
미투운동+페미니즘+대법원판례가 전부 합쳐져서 앞으로는 저런 일이 수없이 발생할거다. 진짜 성범죄자들도 이전보다 많이 처벌받겠지만 당연히 죄가 없는데도 여자들의 일관된 주장 하나로 피해 보는 남자들도 많이 생길 거니까 최대한 조심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여성과는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거리 무조건 유지, 여성이 보복할지도 모르니 아는 여성들과 싸우지 말기 등
페미 : 여자가 당했던 것을 되돌려주려는 것 뿐. 여자들은 항상 두려움에 떨어산다. 극히 일부의 사례일 뿐이다. '꽃뱀'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 남자인 내 죄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20대 남자들이 반페미니까 앞으로 남성 기득권층도 전부 반페미일 것이고 뭐 최종적으로 망하는건 지금 20대 여자랑 10대, 유아 여자들이겠지.
말만섞여도가 아니고, 그냥 CCTV없는 지하철 내부 붐비는 곳에서 누가 엉덩이 만졌다고 하고 역무원 대동해서 아무 역 찍어서 나가는 사람들중 하나 찍어서 저사람이라고 하면 원격으로 그사람은 직장에서 왕따되고 그 부모는 동네에서 망신당하고, 처자가 있다면 강제로 이사가야만 하죠. 제3자가 봐도 합당하게 인정안하고도 유죄줄려고 성인지감수성이 나온거에요 ^.^ 제3자가 보면 마땅히 나올만한 이야기들 "증거가 없으면 헌법에 위배되어 유죄주어선 안됩니다.", "여성과 남성의 주장이 서로 반박되니 누구의 편도 들어주어선 안되죠.", "여자가 고의로 신고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이런 말을 무시하고 유죄주는 사또재판을 통해 유권자들 지지얻으려고 성인지감수성이 나온거에요^^... 독일이 유대인들 얼마도안되는 죄명붙여서 가스실에 밀어넣고 히틀러가 지지율 99% 받은것처럼요. 너는 그냥 개돼지일뿐입니다. 그냥 개돼지도 아니고, 죄없는 남을 쳐죽여서라도 니 욕망을 관철시켜줄 정권을 유지시키고자 애쓰는 악마개돼지요....ㅠㅠ
그게 가능하냐? 공수처 자체가 꼴페미 집단인 민주당이 추진하는데! 애초에 이꼴이 된것도 문재앙이 정권잡아서 그런 거 아니냐. 검찰이나 법원에 성인지감수성인지 지랄인지를 심어서. 정권을 바꿔서 그 같잖은 지침을 폐기해야 되지 공수처가 무슨 도움이야? 정권의 하수인일 뿐인데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고소하면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와 돈이 나가는데 왜 신고하냐? 그리고 한국은 오히려 선진국들보다 피해자에게 더 불리한 조건이고 선진국들과 똑같은 조건에 무고죄에 대한 처벌도 별 차이가 없음. 거기다 무고죄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많은데 더이상 어쩌라는 말이냐? 다른나라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대답하는 놈 아무도 없음. 그냥 선거에 이용하려고 선동하는 거지. 선거와 아무관련없는 사안이지만 개돼지들에겐 안통하지.
성폭행하려고 준비하고 유인하고 결박하고 후처리까지 그 과정까지가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와 돈이 드는데 왜 성폭행을 하겠냐? 무고범죄자가 그 노력까지 해가며 무고저지르는 이유는 아동성폭행범과 동등한 싸이코패스니까 그런거지? 이미 반대의견은 선동충이라고 이미 프레임잡고 덧글만 쓰고있네 존나 자발적 노예 벌레야? 헌법을 기초로해서 행정과 사법을 하는 모든 국가에서는 증거와 법률을 가지고서 사람을 판단한다. 특히나 개인의 자유를 제약시킬 수 있는 유죄판결의 경우 더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는게 기본법리이자 인륜이지. 증거없이 진술만으로 처벌할 수 있는건 북한의 노동당원 진술로 주민들 핍박할때,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조선인 죽일때, 나치즘에서 독일인이 유대인 잡아죽을때, 무슬림들이 다른 종교인들을 잡을때 오로지 증거없이 단순 진술만으로 "같은 계급"들이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그게 "다른 계급"의 강제처벌까지 이루어지는거지. 상식이 없나? 본문에서는 분명 증거없이 자칭 피해자의 일관적 주장으로 아무잘못이 없을지도 모를 사람이 유죄를 받았다는데, 역지사지가 가능한 인간이라면 합리적으로 분노해야 정상 아닌가? 무고죄가 남자가 여자보다 2배가 더 많다고?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가짜뉴스, 선동날조 아닌가? 여성 무고범죄자가 10배는 더 많지 무슨 개소리야?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남성보다 350배 더 많은건 아나? 돈에 의한 성을 이용하는건 여성의 전문분야인데 왜 무고할 이유가 없어? 돈이 되면 술먹다가도 옆테이블에 시비걸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페미니즘인데? 그리고 지금 대통령이 페미니즘, 미투와 관련이 없다고? 대통령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취임직후부터 여성부의 잉여예산이 끝없이 늘어나고, 스스로가 이런 말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031853047398까지 했는데 관련이 없다고? 수사 결과도 아니고 수사를 시작하면 즉각 직장에 통보해 사회적 매장부터 시키라고 지시하는 대통령을 보고도 관련이 없다고? 너야말로 자발적노예 계급 같은데? 페미니스트가 다 그렇지 뭐... 돈돈돈.... 당장 본인인에게 이익이면 남이야 어떻든 상관안하는게 페미니즘 아닌가? 선거랑 관련이 왜 없냐? 도덕시간에 배우는 공공의 선, 공정윤리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페미정권을 영구히 배제시켜야 바람직하지?
더 말할거 없이. 여성은 격리가 답이다. 남성도 무고가 무서워서 여성을 슬슬 피하고, 여성도 남성의 성폭력이 무서워서 슬슬 피하면 서로 그냥 떨어지면 해결되잖아? 왜 남자들이 펜스룰 하겠다는데 왜 여자들이 오히려 더 반발하면서 더 접근하려할까? 사실 한남 성폭력 프레임은 여성이 사회적 우위를 차지하고 이익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성폭력은 많이 일어나는 범죄도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범죄도 아니야. 오히려 전국적으로 1년에 한두껀 일어나나 마나 할 정도지. 그정도로 범죄빈도가 적어지니까 증거없이 생사람 잡아서 성추행이라며 만능키워드가 생긴거지. 그마저도 사실 대중을 납득시킬만한 논리가 부족하니까 성인지감수성이라는 파워워드가 또 나온거고. 이 자리 덧글에 대통령이 언급되는 이유는 말 그대로 대통령이 페미니즘을 계속 옹호하기 때문이야. 성범죄자는 조두순 이후로 아예 박멸하고 오히려 무고피해자가 속출하는 마당에도 계속 여성단체 지원금 예산만 매년 증가하고 있지. 제발 투표좀 잘 하자.... 민주주의가 이런식으로 편파특혜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표를 통해 뒤집을 수 있는 것도 민주주의다. 총선때도 또 같은 정권이면 또 개돼지로 살아야해. 전두환시절 옆집 청년이 갑자기 삼청교육대 끌려가듯이 너희들도 지하철 티머니 찍었다는 기록하나만으로 지하철 성추행범이 돼서 감옥갈지 몰라 그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까!!!
여성은 채용시켜주지도 말고, 말도 섞지 말자. 혹시나 했던 몇 마디 대화가 기억도 안나는 10년 후 성폭력 범죄로 원격 지목당할 수 있다. 10년 전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빼박캔트 넌 J**C 팩트체크 공식인증 성범죄자고 1심 유죄받고 합의금은 1000만원부터 시작이다. 상대에게는 증거는 필요없어ㅋ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좀 바꾸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