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제대로 했으면 지금 여가부는 애증의 존재가 되엇겠지.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지 ㅇㅇ

페미 동아리에 월 300 이라고?.... 미친 또라이 들이네

여가부가 없어지면 돈이 생긴다

애초에 여성들표를 의식해서 짜집기해 만든집단에 뭘 기대합니까?
저넘들이 어디 여아의 성폭력에 대해 뭐라도 말을 한적이 있어요?
허구헌날 게임..아님 그넘의 성평등을 가장한 남성차별...

애초부터 여성들에겐 페미니즘 필요없었음 ㅇㅇ

현 페미니즘은 예나 지금이나 김치녀거나 더러운 과거를 가진 년들이 단합해서 외치는 집단들임
여가부의 남성차별만 봐도 왜 그년들이 지지하는지 속이 보임
누가봐도 여혐단어라고 하는 김치녀 사상인데ㅋㅋ

엿성가좆부는 뿌리부터 김쩔뚝이 좌파 정치카르텔 자리터주기 목적으로 만든거다.

걔네들은 눈깔이 장식이라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거든. 애초에 별 병신같은 사상이 기저에 깔린 사람을 수장으로 두고 있는데 그런일을 할리가 없지.

저렇게 쓸데가리 없는 페미니즘 지원이 아닌 저소득층 여성들을 지원하는게 진정한 여성가족부 역할이다.

그런건 티도 안나고 자기네가 해먹기도 어려워서 그런거 아니냐

그냥 여성부 없애고 복지 담당 부서에서 하면 될 일이지, 뭘 자꾸 여가부를 고쳐 쓰려고 그래? 세상에 좋은 여가부는 없다. 국가 "부"단위로 존재해선 안될 부처임

@철견무적 @카소다니쿄코

그냥 페미에 미친 또라이들이라서 그런 거 모름

ㅇㄱㄹㅇ 진짜로.

항상 궁금한데 인터넷이나 주위보면 페미극혐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시위를 않함?

정권에서 밀어주는 여성부니 여성학이니 보면 정상이 없던데 이대로 쭉 가면 어떤 꼬라지 날지 궁금하기도 함

나이들어서까지 일 안하려고하는, 나이들어서도 일하는걸 루저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나 좀 어떻게해봐. 회사에서 "난 결혼하면 바로 관둘거야"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다니고, 돈많이 버는 남자 찾아 헤메고 다니고, 조금만 힘든거 나오면 싫은티 팍팍내면서 안하려고하는 여자들이 무슨 여권신장 개소리들을 지껄이고 있어. 지들이 사회에서 개무시 당하는게 당연하지

창업동아리도 연 600받기 힘든데 월 300

위안부 보상금조차 여가부가 꿀꺽하는 상황인데 걍 해악임

애초에 지들하고 이해관계가 안 맞으면 남편한테 구타당하다가 죽은 여성도 관심가지지 않는 것이 페미들임

그 부서는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폐미지원부임 폐미(+자기)들 돈주는거 빼고는 관심없음

뭐하는 짓들인지..

페미니즘은 그야말로 잭팟 돈놀이지.... 유치원에 흘러가던 눈먼돈이 여성단체로 더 커져 이어졌을뿐 적폐청산은 하나도 안됐음

생리대는 기집애들이 하두 징징거려서 면세품으로 해줬는데도 멀 계속 징징거리냐.

사람이 많이 모이려면 역시 경제성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