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은 "왜 남자는 돈 받는데 여자는 돈 내냐" ㅇㅈㄹ

돈으로 해결될 일이면 남자는 군대 왜 가냐 돈 내고 빼지 말 같은 소릴 해라

그 집에 어떤 친구는 끌려가고 어떤 친구는 끌려가지 않지요 끌려간 친구는 안 끌려간 친구에게 같이 함께하거나 보상을 원하지만 그것이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고 주장하죠

꼭여자들이국방의의무를한다는듯이적네존나역겹게

인간의 역사를 알고 있으시면 이런말 못하실텐데요. 역사이래로 인간의 인권이 발전할때는 그만한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20세기초에 여성인권이 크게 발전할때도 여성도 1,2차 대전의  여파로인한 남성세대의 절멸대신 그 구멍에 들어가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또한 참전했을뿐만 아니라 총체제로 전환시에도 공장은 여성의 힘으로 돌아갔죠. 

인간은 천부적인 권리에 의해 보장되는 평등함을 타고 나지만,  이를 인정받기 위해 피와 땀을 흘렸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부페미니즘은 평등을 주장하기보다는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배려해서 파이의 맛있는부분 부드러운 부분을 여성을 주고 딱딱하고 거친 부분을 남성을 줘서 50:50으로 나누자 뭐 이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죠.

이미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대받고 좋은 자리는 골라서 가져갔고, 가져가고 있는데 의무조차 안 지고 있는거지 양심 없으세요?
괜히 뷔페미니즘이라고 까이는 게 아닌데 말이죠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의무는 저버리고 이득만 추구하는 극한의 이득충이란 거네요

마치 여성의 국방 의무 이행=안 해도 되는건데 니들이 하래서 하는거니까 뭔가 내놓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국방의 의무의 반대급부는 이미 국민이 향유하고 있는 극히 기본적인 권리들이에요. 국민으로서의 주권이요. 이미 누릴 건 다 누리고 무임승차 하고 계시니까 돈 내고 타시라는 거라구요.

여성에게 의무를 부과한다고 권리가 늘어나지는않으니까 의무를 부과해선 안된다는 개논리는 대체뭐냐? 남성이든 여성이든 헌법이 정한 국민에 해당하는거아님? 헌법에 국민은 4대의무가 있다고 규정되어있는데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봐요? 우리나라 근간인 헌법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계시네. 애초에 여성의 권리가 늘어나냐는 말자체가 웃기네 대한민국에서 여성인권 더늘어날께 있기나함?? 뭘 어디까지 해줘야 여성인권이 신장되었다고 만족할런지 모르겠네. 세계 어느나라에서 같은일하는 사람에게 여성이라고 1달에 1번 자유로쉬는 생리휴가,생리병결 이런걸 인정해주나?? 세계 어느나라에 '여성'XXX붙여가며 국가예산가지고 한쪽성별만 사용가능한 공공건물을 짓나?? 여성이 대학진학률 남성보다 높은시대에 왔음에도 여대를 그대로 유지해야한다는건 무엇을 위한것인가? 옛날에 여성들의 낮은 대학진학률을 커버하기위해 지은것이 여대아닌가? 지금에 와서 여대,여성도서관,여성주차장 이딴게 정녕 '인권'을 위해서 필요한가?

이런 ㅅㄲ도 한표, 나도 한표인게 통탄스럽다 진짜... 이 사회의 암적인 기생충같은 새끼야

또한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국민의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는 급진적인 논의도 가능함. 이게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팔다리가 잘려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국민은 비국민으로 여겨야 하는가? 불가항력으로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국민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데도 하기 싫어서 안 한다, 라는 인식은 무척이나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인식에 불과하므로 그걸 통해서 천부인권의 박탈을 논의하는 건 너무 위험하지.

일단 논제 자체가 개소리신게 권리 자체가 의무에서 시작된건 알고 계시죠?

잘 모르지만..... 권리와 의무는 어느 쪽이 선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따라다녀야 하는 거 아님??

자발적으로 가진 않아도 최소한
ㅅㅂ 군대갔다오느니 어디한군데 부러트리거나 십자인대 끊고말지+내새끼는 군대 절대 안보내야지+와 ㅅㅂ 군생활 자살안하고 어떻게 전역했지? 에서 아 ㅅㅂ 그래도 가긴 해야되니까...갔다와야지 정도로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