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는 게 정답. 한국여자랑 사적으로 얽히면 인생 씹창나기 십상이다. 펜스룰이 최고다.

글쎄, 노총각들도 만만 찮다. 노총각들이 바라볼 수 있는 마지노선 한녀들은 다 외국애들하고 노느라고 바쁘더라고. 그도 아니면 돈 많은 남자들 따라가지 평범한 오징어들은 거들떠도 안보거든. 아마 둘다 큰 문제가 되겠지.

글에서 님 수준이 드러나네여ㅋㅋ

상폐 노처녀 두명 이 악물고 키보드 두드리는거 보솤

남자든 여자든 싸우지들 말고 능력있으면 외국인배우자 찾으세요. 서로 얼굴볼일 없으니 너좋고 나좋고

능력남이 열살이상 차이나는 어린녀라 결혼하는 케이스는 주변에서 종종 일어남. 반대의 경우는?? 없ㅋ음ㅋ 있긴한데 뉴스에 나올 정도 ㅋㅋ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보면 유난히 주인공 여자(36,신입작가)의 남친(30후, 자영업)이 20대 초 대학생이랑 환승이별 하려는거에 반감가지는 유미맘들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겹다나? 지들 좋다는데 역겨운게 어딨어 ㅋㅋ 10살 이상 차이는 범죄야? ㅋㅋㅋ

전과13범, 연쇄살인범도 처자식은 있더라 그런데 착실하게 살아온 노총각들은 왜 없을까? 한녀들은 남자를 고르는 기준이 착하지 말아야하는건가

노총각보다 노처녀 값어치가 더 똥값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특히 임신과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여자가 나이 많이 먹으면 결혼에 대한 매리트 엄청나게 떨어짐. 결혼해서 애 안낳고 편하게 살겠다는 부류도 늘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결혼하면 애낳고 대를 잇는다는 관점이 대다수이기 때문. 그러니 초혼이나 재혼에서 노처녀는 당연히 기피대상이 될수밖에 없음.

쌍폐메갈들한텐 방남(방글라데시남자)들이 딱이다

근데 한나라에서 자국민을 기피하고 외국인을 선호하게 되는게 정상적인건 아닌거같다. 역시 갓페미...

노총각은 노처녀에 비하면 선택사항이 많음. 능력 있는 노총각은 어린 여자 만나거나 국제결혼 하면 되고 능력 없는 노총각도 여자 없이 초식남, 절식남으로 취미생활이나 하며 사는데 별 문제 없음. 그런데 여자는? 능력 있는 케리어우먼이면 별 문제 없는데 취집하려는 능력 없는 노처녀는 확실히 미래가 걱정되는게 사실임.

애초에 노소를 막론하고 한녀들은 인간 미만의 지능을 가진 유사인간들이다

근데 문제가 노처녀가 많아지려면 노총각도 많아져야 하는데 사회에서 노쳐녀는 배리나 같은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자기가 하기 싫어 안 하는 남자에게 끌려다녀지지 않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려 하는 골드미스 즈음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강한데 남자들은 능력이나 외모 성격같은 게 딸려서 여자들에게 선택되어지지 않아서 결혼을 못한 거라고 인식되어지는 게 크다 그렇기 때문에 각도기 잘 잴 필요가 있다

그래봐야 마케이누 ㅉㅉ

ㅋㅋㅋㅋ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잘난 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쉰내 나는 노처녀를 보냐 ㅋㅋㅋㅋㅋㅋ

다 떠나서 대체적으로 노총각들보다 노처녀들이 결혼에 대한 집념이 훨씬 심함. 왜그런지 모르겠음

우리 외사촌 동생(여)이 올해 봄에 졸업하고 곧 결혼하는데 집안 반듯하게 좀 살고 착하다는 거 빼고는 별 볼일 없는데 시집은 잘가더라고. 솔직히 학벌도 대단한 것도 아니고 딱히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취업 전인 데 남들이 다 부러워할만한 번듯하고 괜찮은 신랑을 꿰찼더라고. 그런데 저번 설에 보니 나이가 나이라 보면 얼굴에서 광이나고 몸에서 매력이 뿜뿜하니 총각들이 홀딱 넘어갈 만함.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저 맘때 여자는 참 나이가 깡패다 라는 생각이 안들 수 없음.

쉰보댕이들 독오르면 뭐 어쩔건데 ㅋㅋㅋㅋ

남자는 상향혼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지만 여자는 대부분 본인보다 능력이 좋은 남자를 원하기 때문에 노처녀가 능력좋은 남자와 매칭 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죠. 게다가 노처녀들이 눈이 낮은 것도 아닌게, 주변 시선이 있어서 그런지 왠만한 남자는 거들떠도 안보죠.

상대없어서 열폭중인 한남새끼들이나 저년들이나 도찐개찐

남자=이쁘면 ok, 여자=나보다 잘난사람 이러니 매칭 안됨

노쳐녀는 지인생만 비참하지 가난한나라 여자들 돈주고 사와서 결혼하는 병ㅡㅡㅡ신들은 가난한 나라 여자들도 피보는게 ㅈ같지 한국남자랑 결혼금지한국가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이라네 키르기스스탄은 발의까지만갔었나? 아예금지인지는 모르겠는데

느그 애미 따먹는 소리 그만하고 발 씻고 자라

한남이 스시녀 만나는거 존나 열폭하잖아ㅋㅋ

조센징 마케이누www

이런 모든 논의들이 10년을 넘게 핑퐁질(김치녀,한남,소추 등등..)하며 이어져오고 있다는 점이 가장 슬프다. 꽃순이는 결국 꽃돌이를 만나야만 하는게 현실인데 그럴바엔 결혼포기가 17프로이던가... 좀 더 예전이였다면 꽃돌이 꽃순이 둘 다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겠지. 필요한 작업이라는걸 어쩔 수 없이 공감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말 슬픔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 그와 그녀들의 삶 모두 절망으로 끝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