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가(조지 오웰의 소설)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루 액을 막기 위해 우산을 사용하는 시위대. 2014년 시위에도 똑같이 사용했었던 방법.

우산을 든 시위대들이 몰려들고 있다.


최루탄을 발사하는 경찰.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뒤따르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로 인해 난장판이 된 도로.


최루탄을 다른 곳으로 던져버리려는 시민


홍콩의 마천루와 시위대. 구도가 워낙 좋아서 디스토피아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분위기다.


중국 국기와 쇠사슬로 두 손을 묶은 채 시위하고 있는 시민들.


파리에서도 열린 연대시위. 파리 이외에도 시드니, 타이페이, 런던, 뉴욕, 도쿄, 시카고 등지에서도 연대 시위가 이루어졌다.


타노스를 패러디하여 만든 푯말.

‘범죄자 인양,

 (주어 생략 : 홍콩/범죄자)영원히 사라진다.’


엽총을 사용하는 경찰.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다.


시위가 성공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