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미국 시골 이야기가 있길래,

인구수 1명인 미국의 시골 마을 이야기가 생각났음.


인구수 1명인 마을, 모노와이(Monowi). 네브라스카의 마을임.

이 마을의 유일한 주민은 85세의 할머니 엘시 아일러

남편 루디 아일러와 함께 살다가

2004년 남편이 죽은 이후로 모노와이의 하나뿐인 주민이 되었음.

모노와이 밑에 수정한 흔적이 보이는데, 원래는 1이 아니라 2였음.



엘시는 마을의 유일한 주민으로 다양한 일을 맡고 있음

첫번째로 바 운영

Monowi Tavern의 바텐더이자 사장으로 일하고 있음.

월요일은 휴무.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며

주 손님은 근처 마을의 주민들이나

이 마을이 유명해져서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들

엘시가 운영하는 바의 모습


두번째로, 마을의 자치단체장 일을 하고 있음.

유일한 후보이자 유일한 유권자.

만장일치로 매번 당선이 됨.

정당은 공화당 소속임.

마을 자치단체장으로서 본인에게 술을 판매할 수 있는 면허를 갱신해주며

마을에 하나뿐인 구성원인 자신에게 세금 ($500) 을 부과하고

세금을 이용하여 마을에 물을 대고 가로등에 불을 밝히고 있음

또한 네브라스카 주 정부로부터 펀딩을 받기 위해서

자치단체 도로 계획을 작성해 주 정부에게 매년 제출하는 일을 하고 있음


세번째로는 도서관 사서

책을 좋아했던 남편의 소원이였던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남편이 죽은 후에 완성함.

도서관의 이름은 Rudy's Library.

남편 루디가 가지고 있던 약 5천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고.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