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자마자 허겁지겁 일어났다. 딱히 알람을 맞춘것도 아닌데.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물을 한 잔 마신다. 언제나처럼 나를 반겨주는 아카네쨩과 눈맞춤을 하며 오늘도 나무라이브에 접속하였다. 


먼저 내가 어제 잡담챈에 올린 글의 반응부터 본다.

반응이 없다.


심심하여 사회챈에 들어가 보았다. 

답이 없다. 


퀴즈채널은 어떨까. 

글이 없다. 


그렇다고 가국챈을 들어가기에는 뭔가 겁이난다.

융통성이 없다. 


아, 참고로 나는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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