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폐지를 발표했다.


MBC 관계자는 "아육대는 갑질 프로그램으로 불릴 만큼 비판을 많이 받았고, 이로 인해 팬들이 일본, 중국, 미국 등 외국 국적 연예인으로 눈을 돌리고 말았다. 실제로 아이돌 팬들이 명절만 되면 집중적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아육대 폐지 청원을 올렸다."면서 폐지 경위를 밝혔다.


이로써 이번 추석부터는 아육대를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대신 MBC는 쪽방촌 주민, 고시생, 실향민 및 그 자손 등 명절이 명절답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명절이 명절답지 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아이돌 스타들이 중,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른들에게 추억을 주고, 수포자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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