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왼쪽 위에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묵호,북평,삼척 3읍이 이어져 있다니 ㅋㅋ

대한독립만세!!!!!!

뚝도면, 공산면

저때는 진주와 진양이 따로 있었군
지금도 진주는 커

코레아 우라!

추천이오

태극기가 뭔가 이상한데요...혹시 광복땐 저랬나요?

달성은 칠곡읍이랑 시지가 없으니 모양이 어색하다

그리고 연합국의 소련군과 미군의 일본군 무장해제

인제군이 일제강점기 당시 139방리(약 2143.84㎢)로 강원도에서 최대 면적이었는데 확실히 지도를 보니 그 이유를 알 거 같음. 확실히 남한의 경우는 시읍면제가 잠깐 시행되었다가 시군구제로 바뀌는 바람에 일제강점기 당시랑 큰 차이가 없네.

만일 남한도 시읍면제를 계속 이어갔더라면 일본의 시정촌 대합병처럼 잦은 통폐합으로 광복 당시와 비교해볼 때 지도가 상당히 달라졌을지도. 북한은 아예 면을 없애고 자체적으로 개편을 해서 광복 당시랑 많이 달라졌으니.

지적할 게 있는데 나진시 경계는 철주동 때문에 경흥군을 뚝 잘라 월경지로 만든 건데, 그게 아니라 철주동은 원래 신안면에 속했다가 신안면이 나진읍으로, 나진읍이 나진부로 승격 분리하는 동시에 웅기읍으로 편입되었음. 경계 수정은 down.edunet4u.net/KEDLAA/07/B1/0/B1007w074I.jpg 를 참조 바람. 그러니까 광복 당시에도 철주동은 나진부에 속한 게 아니라 경흥군에 속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