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카투사가 상당히 선망의 대상인데...


영어 좀 한다는 미필들이 왜 그렇게 카투사에 목숨거냐 하면이유는 단 하나뿐이다.


병역의 의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무하는 군대라면 모병제 군대에서 복무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육군땅개와 카투사의 차이점은 그게 전부다.


카투사는 모병제 군대


육군땅깨는 징병제 군대


카투사는 모병제 군대답게 시설, 처우, 일과가 전부 모병제 식이다. 당연히 병사의 대우가 육군 땅개보다 훨씬 좋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것과 그간 짬밥이 날아가는 것 등을 종합해서 카투사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형벌이 바로 원대복귀, 즉 대한민국 육군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다만 미군 장교들 역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카투사 있다가 한국군 육군으로 원대복귀 당한 인원이 있다면


슈퍼 울트라 스펙터클 환타지 킹왕짱 관심병사


라는 얘기다.


왜냐 하면 미군측에서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놈이어야만 원대복귀를 시키기 때문이다.


카투사로 이등병때 입대하고 일병도 못 달아보고 원대복귀 당한 병사의 경우를 보자면 모병제 군대에 입대했다가 징병제 군대로 전출간 꼴이다.


여튼 징병제 실드치는 군알못들은 모병제가 무조건 나쁘고 질적 수준이 덜어지는 인원만 입대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모병제 군대에서의 군인은 명백한 국가공무원이다.


그리고 모병제라서 구타 가혹행위 일어나고 군기가 빠진다는 개소리를 하고 그 좆같은 예시라고 들고 자빠진 게 자위대인데


자위대는 일본인 종특이 그런거지 모병제와는 하등 상관없다.


징병제라서 되려 구타 가혹행위가 일어나고 군기가 빠지는데 그 명확한 증거가 바로 다름아닌 러시아군이다.


제드브시나 라고 해서 러시아군 구타 가혹행위는 아주 전세계적으로 악명 옾은데 심지어는 고참에게 두 다리를 절단당하고 의병제대를 하는 후임병도 있다.


개인적으로 그 사진을 봤는데 꽃밭에서 찍어서 그런지 그 다리잘린 병사가 더 비참해 보인다. 


그리고 징병제 실드치는 놈들의 모병제 헐뜯는 논리가 성립이 불가능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모병제에서 그랬다간 아무도 입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징병제는 라는 기본 전제 때문에 막나갈 수 있지만 모병제가 그렇게 하면 아무도 군입대를 안하기 때문에 모병제는 병사의 대우가 좋을 수밖에 없다.


자위대가 무지하게 특이한 거지 모병제 대 징병제의 비교를 하려면 미군과 러시아군을 비교해야 한다. 


여튼 카투사가 인기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모병제 군대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징병제 군대보다 대우가 훨씬 좋고 징병제 군대보다 구타 가혹행위에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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