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간부 전부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 통일하고 녹스 도입한다음


녹스 컨테이너 내 군용 앱들을 돌려야 하지 않겠나?



짤은 가상이지만 국방 앱스토어 로그인 화면. 가상이고 그림판으로 만든것임

군용 앱스토어는 
군종별(육해공.국방부 국직), 병사 카테고리, 부사관 카테고리, 장교 카테고리, 직책별 카테고리, 군악, 군종(군대 종교)카테고리(군종장교를 위한것과 군종병을 위한 것 등등. 불교.개신교.가톨릭.원불교), 조리 카테고리(조리병들 위한 카테고리) 등등

해놓고 삼성전자보다 더한 국방부와 군부대의 더욱 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국방앱스토어에 업로드하고. 

사격훈련을 하는 경우 앱을 보면서 할수도 있고.

군 훈련시에 활용을 하는건데 도데체 반입만 허용하고 정작 실상황에서 활용을 안하면 어쩌자는걸까..

그냥 스마트폰만 반입해서 써라 이게 아니고 미군처럼 대한민국 국방부 주관 하에 국방 앱스토어를 개발해서 군대 내 훈련 등지에서 활용할 생각을 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