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의 기본은 체력이라는건 누구나 동의할만 한 사실.
문제는 운동만 존나게 시킨다고 체력이 좋아진다는게 아님...

1. 체력은 운동, 휴식, 영양 3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함. 
7군단장은 2개 무시하고 운동만 존나게 시키고있음.
운동선수들 식단 보면 고단백 위주의 식사에 트레이닝 외에는 가벼운 컨디셔닝 운동이나 휴식을 취해서 재충전을 함
웨이트 트레이닝도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중요시 여기고.

일단 한국군 짬밥 자체가 저단백 고탄수 위주라 체력 및 근력증진엔 별로 유리한 식단이 아님
고기반찬은 정량배식이고 자율배식 해봤자 밥(탄수화물), 국, 김치정도..

3km달리기를 12:30초 페이스로 뛰면 런닝머신 칼로리 기준 300~350칼로리 (밥 1공기)정도 열량이 빠지는 꽤나 터프한 페이스임
게다가 7군단식 근력운동까지 병행
들어가는 단백질은 제한적인데대가, 운동 후 휴식또한 제대로 부여되지 못하니까 체력이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지..
단백질 보충제라도 사주던가

2. 개인별 체력수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일단 인구가 줄면서 30년전엔 면제받을만한 애들까지 죄다 끌려오는 상황
30년전과 비교하면 당시 '전투불능'취급받는 애들까지 현역이라는 얘기임
그 군단장은 미군식 체력단련을 꿈꾸는거 같은데
그 잘난 미군도 2 mile 달리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있고, 초보자 상급자를 구분해서 프로그램이 짜여있고 준비시킴.
7군단? 그런게 있을리가


결론:
미군식 체력단련을 추구하지만 나머지가 모두 한국식이라 파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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