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한장은 1950년대 소련이고
아래 두장은 1980년대 루마니아


건물 자체를 통채로 뜯어서 다른곳으로 옮겨버림

주변 땅을 싹 파내려가서 기반채로 뜯어 낸 다음

잘 고정해서 통채로 굴대 위에 올린다음

미리 설치한 레일을 따라 이동시키는 방식


의외로 소음도 생각보다 적고 피해도 거의 없었으며

준비시간이 오래걸릴 뿐 이동 자체는 몇십분이면 끝났다고 함


건물에 사는 주민들이 공사를 할때면 불안해서

언제 건물을 옮기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부러 다른 날을 알려주고 그 전에 잽싸게 옮겨버림

하지만 주민들은 너무 조용히 이동해서 움직인줄도 모르고

자고 일어났는데 주변 풍경이 바뀌어 있는 현상 체험


아래는 건물이 이동하는 모습을 묘사한 소련영화... 뜻은 모르겠지만 코믹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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