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원(2019.04.01). <일회용 비닐봉투까지 규제하는 마당에 '질소 과자'는 여전>. 아시아경제. 2019.09.17 확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440900


수입과자점에서 사먹는 과자랑 마트 과자는 왜이렇게 다를까?

특히 국산과자들. 구매해서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다 없어진다.

그리고 수북하게 남는 포장지들.


종이박스 + 플라스틱 + 비닐포장 + 질소 + 약간의 과자 = 한국 과자


그냥 양이 적으면 작게 포장해서 팔던가 아니면 양을 늘리거나

왜 이런 걸까??? 왜 기업들이 소비자 우롱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손해인 장사를 할까?


나의 추측은..

1. 외모 지상주의 = 포장 많이 하면 예쁘다고 생각.

=> 나같은 성인남성은 맛>>양>>모양 아닌가..?

2. 양 부풀리기 = 장사 한번만 할 각오로 혹은 소비자가 아직까지 멍청이라는 가정으로 낚시.

=> 낚여본 과자 다시는 안 사겠다고 다짐한다. 특히 길거리 붕어빵 특화해서 파는 ㄹㅇ 비싼 붕어빵 닮은 과자 있지? 그거.

3. 내부로 붕괴시키기 = 원래 양이 제법 많았는데 가격 아끼려고 줄이는거.

=> 기업은 변화하는게 맞지. 근데 좋은 쪽으로 변화해야지. 먹을걸로 밑장빼는거 그거 아주 악질이다. 나는 느낌상 초코파이류가 그런 것 같다. 요즘에는 Mini, 쁘띠 이딴 외래어 쓰면서 제품 라인 큰거 작은거 나누고 정당화시키더라..

4. 광고에 목숨걸기 = 잘생긴 인간들, 예쁜 인간들 섭외하는 비용 쓰느라고 정작 과자 비용이 부족해짐.

=> 포장에 연예인 박을 생각을 하지 말고 본질에 충실하자.. 내용물만 괜찮으면 말하지 않아도 알아준다..


세상에서 제일 악질적인 장난 두 가지가 있다.

공간으로 장난치기

음식으로 장난치기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기업들은 아무리 친자본적 관점에서 봐도 용서할 수가 없다..


결론

국산과자 정상화까지 해외과자 먹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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