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청와대는 우리나라 인구 수가 1928만 7494명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루마니아보다 약 8만 명 적은 수치이며, 칠레보다 약 33만명 많은 숫자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 결과 조국 사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62.7%"라며 "이들은 모두 토착왜구로,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는 이에 대통령과 함께 긴급 회담을 열어 우리나라가 점점 일본에 의해 잠식되어 가고 있으며,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불매운동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3일에 일본인 300만명이 광화문에서 숭례문 일대를 둘러싼 것에 대해 "이들은 국민이 아니며 시위가 아닌 쿠데타"라고 발표했다. 또한 탈북민 단체 36여명이 청와대 앞에서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하여 "이들은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이며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이들을 다시 그들의 고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보내겠다."라며 대응 방법을 발표했다.


또한 청와대는 검찰이 일본인에 의해 장악된 것을 두고 검찰 쿠데타라고 칭하며, 자랑스러운 조국의 위인인 조국을 필두로 이들을 개혁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보수단체 시민들에 의해 우리나라 국민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냐는 아우성이 터지자 청와대는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2.6배 늘어났으니 잘 된 일 아니냐"며 안심시켰다. 또한 "마음 속 국민들까지 38억 5750만명"이라며 소란을 잠재웠다.


일부 2ch 네티즌들은 이 발표에 대해 "재일한국인들에 의한 일본 장악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었는데, 사실은 그 재일한국인들이 모두 일본인이었다는 것을 알아 기쁘다."고 반응하며 한국의 정치를 관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발표에 대해 보수단체 시민들과 토착왜구들의 반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쿠데타와 광화문 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윤규근 총경 등 경찰력을 동원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군인들의 대다수는 토착왜구인 20대 남성이라는 사실을 토대로 이들을 일본으로 추방시킨다는 대책 발표를 한 가운데, 해당 토착왜구들이 즉각 환영의사를 표하여 진짜로 일본인이 군대까지 장악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모든 사회의 62.7%를 토착왜구들이 장악한 가운데, 대표적인 진정한 한국인인 전라도의 586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속한 사회적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한겨레 신문 경향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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