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울산, 대전, 용인, 경남 함안, 서울 등 전국적으로 테러의심 국제우편물 신고가 이어지고 있음

장붕이들은 수상한 우편물은 함부로 취급하지 말고 경찰(112)이나 국정원(111)에 신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