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니 그야 재밌으니까

같은사람일까 저거만 하는 직책이 있을까

잘푸는 새끼 납치해가냐?

저거 은근 재미있음.

조회수 얼마나 나오려나
유튜브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매주는 아니고 2주 정도 간격이네
그럼 제1회 퀴즈는 1999년 출제일텐데 엄청 꾸준하긴 하네...

현지공작원한테 암호문 뿌리는거 아님?

저쯤되면 말이 퀴즈지 비밀 지령 아닌가

저거 문제 풀이랑 답 까지 전부 풀어서 가져다 주면 특채됨. 직장 구하기 힘들면 함 해보셈

초반에는 범죄와 관련된 추리퀴즈를 내놓았다가 모방범죄같은 이슈로 이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로 수수께끼를 내는 식의 추리물로 바뀜

저쯤되면 사실상 공채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상품주는 걸로 알고 있음

침튜브에서봤는데

진짜 광기네ㄷㄷ

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교도소에서 찹쌀로 칼만들어서 살인한게 레전든데

중딩때 한자쌤 썰로는 저거 맞춰서 당첨되면 선물 주는데, 택배에 발송인이 국정원으로 돼있다는거임.
근데 그 택배 온거 경비실에 맡긴 이후로 보는 눈이 달라졌다 카더라

저거 퀴즈 답 어따가 적어서 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