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사이비로는 가장 유명한 그거 광신도 친구놈이 대학교 졸업하고도 꽤나 시간 지나서 연락왔길래 당연히 전도 목적이겠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자주 만나서 놀았다. 솔직히 내가 개고생 똥개훈련 시키듯이 나 편하게 뒤지도록 부려먹었지ㅡㅡ; 그렇게 은근 관심 있는 척 하다가 전도 마지막 단계 직전에 연락 끊었다. 왜냐면 난 관심없으니까. 그런데 장문으로 카톡 계속 날라오는 모습 보니까 욱하고 짜증나면서도 미안하기도 무척 미안하면서 바로 차단 넣을걸 후회스럽다. 대학교 시절에는 그렇게도 친하게 지낸 친구였는데 사이비도 기성종교도 도대체 뭐야 뭔데 이지랄이냐..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