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개요

미션명 : SpaceX CRS-19 (#Falcon 9 Flight 76)

발사 일시 : 2019-12-06 02:30 (KST) 문자중계 불가

발사장 : SLC-40,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 미국 플로리다


발사기관 : SpaceX

발사체 : Falcon 9 v1.2 Block 5

1단 부스터 : B1056.3

1단 착륙 (Of Course I Still Love You) : 성공

최종 연소시험 (Static Fire Test) : 완료 (2019-11-27)


페이로드 : SpaceX Dragon (스페이스X 드래곤)

드래곤 우주선 : Dragon C21

운용목적 : 국제우주정거장(ISS) 화물 운송

개발기관 : SpaceX

운용기관 : SpaceX

투입궤도 : LEO (지구 저궤도)

드래곤 우주선 회수 : 예정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 포트 : TBA

ISS 도킹 일시 : TBA

ISS 언도킹 일시 : TBA

착수 일시/장소 : TBA


발사체 : 팰컨 9 블록 5


 스페이스X는 미국의 민간 우주 기업이며, 전세계 위성 발사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발사 후 지상으로 귀환시켜 재사용이 가능한 '팰컨 9' 로켓을 개발하였습니다. 


 팰컨 9 로켓은 기존의 '로켓은 일회용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1단 로켓을 육상 또는 해상에 착륙시켜 재사용하고 있는데, 따라서 타 발사체들보다 발사 비용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대량 생산으로 기존 로켓 엔진의 1/20 가격에 불과한 '멀린-1D' 엔진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저가이면서 튼튼한 소재인 탄소섬유로 발사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도 바지선을 이용하여 회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편 스페이스X는 라이드셰어(한 발사에 여러 기관의 여러 개의 화물을 탑재하는 것)를 통해 큐브샛 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STP-2 등의 미션으로 팰컨 시리즈 로켓(팰컨 9, 팰컨 헤비)의 안정성이 검증되며 미국 정부의 위성을 운반하는 EELV를 통해 군사위성 등의 발사도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사에 쓰일 '팰컨 9 블록 5'은 운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사용에 유리하도록 외형을 바꾼 팰컨 9 로켓의 최종버전입니다. 이번 발사는 팰컨 9의 76번째 발사로 팰컨은 지금까지 75번의 발사 가운데 단 한 차례 실패할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미션에 발사되는 팰컨 9의 1단 부스터는 B1056으로 CRS-17과 CRS-18에 이어 3번째 비행입니다. 


페이로드 : 드래곤 우주선

 미국은 우주왕복선이 퇴역하면서 국제우주정거장에 자국의 화물을 보내는 미션을 민간기업에 맡기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드래곤 우주선과 팰컨 9 로켓은 2008년 NASA와의 COTS 계약 수주에 성공했고 2012년부터는 실제 계약인 CRS가 진행되어 국제우주정거장에 물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드래곤은 다른 화물우주선과 다르게 지구로 귀환해서 재활용됩니다. ATV(유럽)와 HTV(일본), 프로그레스(러시아), 시그너스(오비탈 ATK)는 모두 우주정거장의 폐기물을 수거해서 재진입 시에 폐기하지만, 드래곤은 3톤의 화물을 싣고 낙하산으로 바다에 착수시켜 수거할수 있습니다. 재활용 횟수가 3회를 넘기기 전에 방열판과 낙하산, 트렁크를 교체해야 합니다.


 미국은 우주왕복선 이후로 보유하고 있는 유인우주선이 없어서,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는 모든 우주비행사는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에 민간기업의 우주선으로 가까운 지구 저궤도 수송 업무를 위탁하는 CCDev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CDev에는 보잉의 CST-100 스타라이너와 스페이스X의 드래곤 2 우주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드래곤 2는 올해 DM-1 미션을 통해 시험을 마쳤고, 내년 초 DM-2 미션으로 ISS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예정입니다. 


 드래곤 2가 개발되면 스페이스X의 우주선은 7명이 탑승하는 유인우주선과 3.3톤의 물품을 운반하는 화물우주선으로 나뉘는데, 지상에 착륙할 때 낙하산을 사용한 경착륙을 하지 않고 역추진 로켓으로 내려서게 됩니다. 역추진 방식은 지상에 사뿐하게 내려설수 있고, 정확한 위치에 착륙할수 있어서 재활용에도 유리합니다.


 이번 발사에 사용되는 드래곤 우주선인 C21은 2014년의 CRS-4 미션과 올해 6월의 CRS-17 미션을 수행했던 우주선으로, 이번이 3번째 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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