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외직구 할때는 쿠팡직구나 알리, 11마존, 아이허브같이 초기불량에 대해 교환이나 환불 잘 해주는 업체만 이용했는데,
오늘 새벽에 알게된 위메프 - 이지바이배송 카토는 기다리던 것이라서 못참고 질렀습니다.

이지바이가 배송 느리다고 악명이 자자한 것이야, 입문용으로 사놓은 메이가 있으니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지만,
혹시 재수없게 초기불량에 당첨되면 교환이나 환불은 잘 해주겠지요?

혹시 주의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신다면 경청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쿠팡서 휴대폰같은 고가품 도난이 잦을때 상자 개봉할때는 꼭 동영상 촬영을 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