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다르지
미국은 민공을 안깔고
소련은 기반 4단계에다가만 민공 깔다 군공 깔고
일본은 개인 취향이라 캄
조선소, 민공, 군공 다 나옴
중국은 군공만 깔고 그마저도 부족하면 민공을 군공으로 바꾸기도하며
영국은 루트마다 다 다르고
프랑스는 본토에 투자 혹은 알제리런 준비로 갈림
이탈리아는 민공깔고 군공까는 사람도 있지만
군공만 까는 사람도 많음
독일은 안해봄
노잼임
군공 지을만큼 다 짓고 민공 올리는게 어떤거냐면
다른 RTS게임 같은거할때 겜 시작하자마자 일꾼은 안뽑고 바로 자원모이는대로 병력 생산건물이랑 티어만 ㅈㄴ게 올리는거임. 그렇게 본진 꽉 채울정도로 건물 다 짓고 나서야 일꾼 뽑는격인거.
호이에서도 군공만 먼저 지으면 일단 민공 숫자가 부족하니 군공 짓는 속도가 느림 -> 군공이 일단 늘어나니 총 공장 갯수가 늘어나서 소비재에 할당되는 민공 갯수가 늘어남 -> 점점 더 적은 민공으로 군공을 지어야함 -> 군공은 많은데 자원이 부족해서 자원을 수입해야함 -> 자원 수입하는데 민공을 또 할당함 -> 건물 지을 수 있는 민공은 더 적어짐 -> 군공 짓는 속도는 더 느려짐 -> 군공 다 지으면 이제 얼마 안남은 민공으로 ㅈㄴ 느리게 시간 오래걸리는 민공을 지어야함
이런 악순환이 발생하는거
내가 우주방어만 하다가 모든 땅에 공장 다깔고 전쟁하는 주의라 그럴 수는 있는데. 난 민공풀메타로함ㅋㅋㅋ
미국 소련제외하고 초반에 강제로 전쟁걸리는 국가 아니면 기반 3개 이상 땅에 싹다 민공하고 중점도 산업부타 풀로 달려서 중점 민공 기반 다받음
그러고나서 기반 3개 이상 땅에 싹다기반 5로 맞추고 거기에 또 민공 도배함.
그러고 나서 나머지 땅에 기반 올리고 군공 올림.
정당화 들어오면 그때부터 하던거 미루고 군공올림.
부대는 기갑버리고 보병만. 일단 공격당해도 방어는 가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