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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군트 기사단국의 선전물.

위에서부터 '신성한 아리아인의 낙원을 위해''힘러 국가지도자를 위해 목슴을 바쳐라''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가 적혀있다.


1962년 대일본제국의 가장 유망한 기업인 야스다 그룹의 브라질에서 근무할 인력 모집 공고, 해당 공고에는 3천 달러 이상의 임금과 숙식,교육비 제공이 명시되어  있다. 이때까지는 아무도 단 두달 뒤 야스다 경제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1972년 미합중국 대선 후보 프랜시스 파커 요키의 포스터, 이 자가 선거에 나왔다는 점에서 미국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추천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 댓글만 있으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