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 딜러

총 = 버퍼 / 디버퍼

방탄조끼 = 힐러


이제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데 내가 구성한 애들이 압축이 잘돼서 더이상 버퍼나 디버퍼 같은 애들을 안 넣어도

딜이 충분하고 충분히 버틸 수 있다면 

파괴율을 좀 더 쌓기 편하게 하기 위해 블레스터를 넣거나 (파괴율을 999% 쌓으면 데미지가 999% 증가댐 곱X 합O)
자리가 도저히 안남으면 파괴율 같은 건 평타로 채우거나 그래야함
파괴율 맥스가 낮은 애들 상대로는 굳이 블레스터를 넣을 필요는 없음

경우에 따라서 버퍼나 디버퍼 하나 더 넣는 것보다 파괴율을 쌓는게 딜이 더 많이 나옴

압축이 너무 잘되서 자리가 더 남으면 그때는 이제 유틸을 챙기거나

유틸성 브레이커를 데려가서 추가 효과를 노리는 방법도 있음


예) 
본인이 DP 파괴시 아군 전체 SP 8회복 시키는 냥사메

본인이 DP를 파괴시 OD 게이지가 1.5칸 상승하는 클카리
광속의 경우 DP가 부서진 후에 사용하면 파괴율 맥스치가 300% 증가하는 광윳키
빙속의 경우 DP가 부서진 후에 사용하면 파괴율 맥스치가 300% 증가하는 빙유리


걍 한마디로 압축이 잘되면 자리에 여유가 생기니 거길 딜 상승을 위해 채울거냐 안정성을 더 챙길거냐를 생각하면 끝
압축이 그만큼 안대면 결국 꽉꽉 채워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