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는 대부분 소중대 크기만보고도 알수있는데 소형과 중형몹은 다 증원을 쓸수 있기 때문에 증원컨트롤이 많이 어려운편임
다만 대체적으로 소형크기놈들이 증원을 잘부르기 때문에 작은애들부터 조지는게 맞음.


이후 증원이 이미 열렸다면 폭격젬 1~2개 던져놓고 뒤로좀 빠진다음 먼저오는 헌터놈들부터 조지는게 좋은데 멀리서 봐서도 껑충껑충

와따리가따리하는 허여멀건한 사마귀포즈한놈들이 헌터임. 차저가 보여도 무섭다고 막 도망가지말고 투우사 빙의해서 가볍게 옆으로 피해주며

헌터먼저 싹 잡아줘야 거리벌릴때 용의함.


그다음 타겟은 차저/스퓨어 인데 무기에 따라서 잡아주면됨. 유탄, 이럽터, 석궁, 오토캐논 등등의 폭발형 무기는 스퓨어를 잘잡으니까 이쪽을 먼저 처리하고 퀘이사, 무반동포, 대전차, 아크, 화방 등은 차저를 노려주면 됨.


그다음 중형몹인 워리어 등을 마무리해주면 되는데 이유는 얘들은 발이 느리고 공격이 짧은대신 공격력이 강함. 그래서 항상 늦게 남는듯...


다만 특수개체인 스토커가 포함되어 있으면 모든 교전을 중지하고 스토커만 죽인뒤에 후퇴하거나 스토커굴 위치를 안다면 무조건 선처리해야함...


슈리커는 둥지에서 150m 이상 거리를 벌리면 생성되지 않으니까 공격당했다면 침착하게 둥지를 찾은뒤 멀리서 타격이 가능하다면 거리를 벌리고

불가능하면 반대로 둥지를 선순위로 파괴해야함. 일단 한쪽으로 달리셈...그럼 둥지에서 멀어졌거나 둥지니까 ㅋㅋ


바일 타이탄은 초대형 분류해야할정도고 7~9단계에서 나오니까 짬되는애들은 다 대처할거임.


요약

쪼끄미들 선으로 조지고 증원관리하면서 증원이 이미 터졌으면 헌터-대형몹-중형몹 순서로 잡아주면 된다.

특수개체가 나오면 그놈들 굴을 찾아서 1순위로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