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트롤 새끼
나치당의 2인자
루프트바페의 창조자이자 파괴자
독일 공군제국원수
헤르만 괴링을 말해볼까 한다
우선 유년기는 딱히 특별한게 없어서 패스
1머전 때부터 얘기 하겠다
집안 인맥빨로 공군에 입대한 괴링은 꽤 혁혁한 공을 세운다

1머전때 괴링
22기를 격추하는 기록을 세우고 프로이센의 가장 높은 훈장인 푸르 르 메리트 훈장을 받음
그렇게 괴링은 좋은 기록을 세우고
1머전이 끝나고 나치에 입당함
이제 그러면서 게슈타포, 친위대 창설에 큰 도움을 줌
그다음에 뮌헨 폭동에 퓌러랑 같이 폭동을 일으키는데
행진중에 영 좋지 않은곳에 총알을 맞고 백병원에서 일어남
다행히 한쪽만 터져서 성기능은 상실하지 않았음
근데 이때 의사가 모르핀을 처발처발해서 게을러지고 돼지가 됨
1928년 국가의회 의원으로 임명 되고
1933년 나치가 집권하자 내무장관직에 임명 됨
안슐루스 때는 오스트리아 주둔 독일군 주둔을 허락 받기도 했음
하지만 이새끼는 여기서 내려왔었어야 함
지금까지는 희망편이였고 지금은 트롤짓만 있는 절망편임
우선 첫번째 절망은 영국 본토 항공전
짧은거리를 세게 타격하는, 하늘의 포병처럼 만든 독일 폭격기를 영국 해협을 넘어가 폭격을 하게 만듬
근데 이제 이게 보충이 되면 상관이 없는데
영국이랑 독일의 전투기 생산속도 따위 ㅈ까고 그냥 전투기를 계속 투입함
덕분에 바다사자 작전 자체를 데차게 말아먹음
애초에 성공확률이 적은 작전이긴 했지만
두번째는 공중보급임
이건 스탈린그라드 사례가 유명한데
6군이 고립돼서 꺼내야 하는 상태에서 엄청난 망언을 날림
”스탈린그라드에 600톤의 공중보급을 할수 있다.”
현실은 600톤은 커녕 40톤도 안왔고
심지어 일부 보급품에는 식량대신 콘돔이 들어있었다고 함
살수도 있던 6군을 죽여버린것
마지막으로 독일 본토
1939년에 전투기 한대라도 베를린에 나타나면 성을 갈아버리겠다고 했는데
현실은 1년만에 영국이 런던폭격에 빡쳐서 베를린 폭격에 나서며 1년만에 깨짐
1943년엔 전투기가 상공에 나타나니까 그럴리가 없다 ㅇㅈㄹ 했고
1944년엔 P-51 머스탱이 독일 상공에 나타나지
”이 전쟁은 우리가 졌다” 이랬음
1945년엔 그나마 인공호흡기라도 붙어있던 독일 공군을 아르덴 공세에서 800대를 날려먹으며 인공호흡기도 떼어냈고
결국 각종 범죄와 트롤을 저질르던 헤르만 괴링은 1946년에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