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실로 유럽에서도 서방측은 "그래도 독일 죽인건 소련인데..." 소련이 더 강경하게 요구했다면 독일,북유럽 포기하고 프랑스랑 이탈리아,베네룩스라도 지키자는 의견이었고 소련은 "그래도 미국이 한게 얼만데..." 이런 입장이라 미국이 "동유럽 줘" 시전하면 폴란드만이라도 어떻게 사수할 생각이었지만 갑자기 미국이 덜컥 독일 분단을 제안하고 덤으로 동유럽도 내어주자 스탈린은 땡잡았다 생각하고 덥석 받아버림. 알고보면 소심했던 스탈린과 흑우 미국
백인은 무슨 얼굴 목 시뻘건 코쟁이 노랑털 새끼들
해적 인간백정놈들이 온갖 곳에다 민족, 거기 사는 사람들 생각않고 그어놓은 선 때문에
피눈물 흘린 가족들, 피눈물 흘린 민족들...
서양 오랑캐 놈들아 그리 좋아하는 너거 예수, 하나님이 너희 그 많은 죄를 무슨 깜냥으로 다 씻어주리오?
나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