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도 세력이 제각각이었으니


각자


장군 시절의 궁예, 한남공 시절의 견훤


명주 장군 순식


후당으로부터 회화대장군을 제수받은 천주절도사 왕봉규


등과 같은 대호족들에 비유하면 어떻게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