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를 보고 쫓아가서 미군에게 구걸하는 일본 아이들

바로 형, 오빠 뻘되는 사람이 세뇌교육을 받고 카미카제, 반자이 돌격을 했나 싶을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일제에 의해 태평양전쟁에 징집된 사람들은 그냥 개죽음 당한 거다

야스쿠니? 그런 개소리는 집어치고 삶이 중요하다고

한 때 적이었던 군인들에게 비굴해질 만큼 중요하다고

아이들은 치열하게 몸싸움을 벌이며 말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