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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文採 年代記(역문챈 연대기)
[4]
188
4
지금 네덜란드인이 보는 20세기 뒷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4]
137
1
헝가리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
1054
14
일본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1]
520
3
내가 만들어본 대체 전간기 지도
304
0
'애국'은 무엇인가
[27]
360
1
~~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주인공 특징 이유
[2]
212
1
아 세계사 배우고 싶다
[3]
139
0
베트남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6]
1100
6
프랑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
984
11
수렵채집 시대 예고
127
0
부국장 투표
[8]
173
0
대체역사: 만약 독일 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 1 (~대공황 발생)
[7]
2666
13
이주의 글
102
1
ㅇㅇ인의 시간으로 본 20세기 쓸 때 도움될 것 같아서 갖고옴
165
1
폴란드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9]
951
12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다른 버전)
[9]
1338
5
다음에는
126
0
부국장 해임 안내
[4]
234
0
앞으로 나오면 좋을 ~인의 시각 시리즈
[3]
206
0
역문챈 흥한다
[2]
147
0
그제고즈 브젱치슈츄키에비치의 일생 1909-2003
[6]
1065
5
근데 진짜 지금 올라오는 시리즈물의 퀄리티를 보면
[3]
279
0
알자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2]
922
14
농업혁명은 필요 없습니다
[1]
139
0
네덜란드인의 시각으로 쓴 20세기(나의 출생~2차 대전 직후까지)
[8]
784
6
필력과 능지가 딸린다
209
0
투바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1)
[5]
934
6
북촌을 지킨 정세권 선생
151
0
부국장 모집하겠습니다
[7]
168
0